회사소개_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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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촌동 29번지에서 지금은 1000여평 규모의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506번지에 제2공장을 설립하여 1공장과 2공장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. 이 모두가 저희 참 옻 진액을 성원해주신 고객 분들의 덕분에 이루어진 결과라 생각하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참옻진액을 개발하게된 동기 1999년쯤에 제 아내가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굉장히 많이 아팠습니다. 뭘 먹기만 하면 설사를 하고 수없이 병원이나 약국을 찾아다녔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. 그러던 중 제가 아는 분이 “옻닭을 먹여 봐라.”하는 것입니다. 처음엔 저도 옻 하면 겁을 먹고 있던 터라 쉽게 옻닭집을 찾아보질 못했습니다. 그런데 날이 갈수록 아내는 수척해 지고,... 이러다가 사람 죽이느니 옻닭 한번 먹여보자! 하는 마음으로 옻닭을 먹게 되었습니다. 옻닭 집을 찾았던 때는 제가 과음을 한 뒤라서 속이 좋지 않았었습니다. 그런데 옻닭을 먹는 도중에 속이 풀어지는 것이었습니다. 그때 정말 “야~ 옻이 참 좋구나!” 라는 걸 느꼈습니다. 그 다음날 새벽, 부엌에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나서 가보니 아내가 양푼에 밥을 비벼서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. 그러더니 그 뒤로는 설사도 하지 않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. 그때부터 ‘야! 이거 정말로 참 좋은 것이구나!' 해서 옻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옻박사들을 찾아다니며 배우고 수 없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드디어 절대 옻오르지 않는 참옻진액을 제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참옻나무!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. 지금까지 고집해오던 정직 하나만을 생각하며,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고객 분들을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 - 감사합니다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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